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 인퀴지터 (문단 편집) === [[오비완 케노비(드라마)|오비완 케노비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그랜드 인퀴.png|width=100%]]}}} || >'''The key to hunting Jedi... is patience.''' >'''제다이 사냥의 핵심은... 바로 인내심이다.''' >'''Jedi cannot help what they are. Their compassion...leaves a trail. The Jedi code is like an itch. He cannot help it.''' >'''제다이는 본성을 숨길 수 없다. 그들의 연민은... 흔적을 남긴다. 제다이 강령을 안 따르곤 못 배기지. 어쩔 수 없는 것이다.''' 배우는 [[루퍼트 프렌드]]. 분장이나 캐스팅 면에서는 혹평이 많은데, 반란군 애니메이션과 달리 파우안 족 특유의 길고 날렵한 이마&정수리가 전혀 재현되지 않고 오히려 옆으로 두상이 넓어졌으며, 다크사이드 특유의 노란 눈동자도 없는, 매우 성의없는 분장 상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.[* 에피소드 3에서 이미 파우안족이 등장했는데 당시에는 제대로 묘사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부분.(다만 이때 나온 파우안족을 연기한 배우 브루스 스펜스는 1981년작 [[매드 맥스 2]] 시절부터 유난히 얼굴이 좁고 긴 걸로 유명한 사람이라 같은 외모 조건에 액션까지 가능한 배우를 찾기는 어려웠을 것이다.) 아마 액션을 위해서 배우에 캐릭터를 맞춘 것으로 보이는데, [[만달로리안]]의 [[아소카 타노]]가 토그루타족 특유의 기다란 레쿠를 줄여서 나온 것과 비슷한 이유로 추정. 스타워즈 위키인 우키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에피소드3의 파우안족의 묘사는 배우들의 부분 분장 및 CG로 합성해서 만든 모습이라고 한다. 즉 배우의 분장이나 촬영 후 후보정의 문제로 에피소드 3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. 설사 실제 분장으로 파우안의 모습을 묘사했다면 배우의 머리위에 보형물을 올려놓고 촬영을 해야 하는데 이는 배우의 목에 엄청난 부담을 줄 수 있다. 그리고 반란군 애니메이션 작화 문제일 수도 있지만 타 파우안 족과는 달리 그랜드 인퀴지터의 경우 볼 부분의 줄무늬가 상당히 생략되어 있었는데 이를 감안하면 오히려 고증을 지켰다고 볼 수도 있다.]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전신샷이 공개되면서 평가가 조금 나아졌다. 배우가 비율이 좋아 떡대로 분장을 소화했다는 의견이 많은 편. 본편에서는 특유의 능글능글한 어투를 잘 살렸고 인퀴지터리우스의 리더답게 냉정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. 또한 노란 눈은 예고편 공개 이후 비판을 의식해서 이후 CG로 재작업했는지 몰라도 본편에서는 일부 장면을 제외하곤 노란색 눈을 띄고 있다. 이후 새 스틸이나 촬영장 모습[* [[파일:인퀴지터비하인드.png]] ]이 공개되며 [[다섯 번째 형제]]와는 달리 점점 평가가 좋아지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